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옳은 것을 택하기보다는
감정에 좋은 것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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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정이 상하면
주님이 내게 찾아와도
어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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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않나요?
온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이 찾아오시면
나를 어떻게든 하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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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쯤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는 분이신데
그분은 내 마음에 서서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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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정을 따라
믿지 않으려 하는 편입니다.
감정을 따라 믿게 되면
내 감정의 변화에 따라
주님은 왕이 되었다가
때로는 손님이 되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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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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