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가심사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관심들을 끄고 여기에 집중하려 하는데도.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조심스럽습니다.
거절할 수 없는 일들 중에
중요한 만남들도 있습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홍해 앞에 서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논문 가심사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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