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Love n Photo

그런 미래

by 이요셉
2022-09-08

 외부에 미팅중에 지인의 어머니 장례소식을 들었다.

지인이라 하지만 내가 돕고 있는 단체의 실무진이었다.

명절 전날이라, 그리고 장례식이 너무 멀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먼 길을 향했고, 또 먼 길을 돌아와야했다.

왕복 6시간이 걸린 걸음이 아깝지 않았다.
그의 눈물을 보며, 그가 들려준 아픔을 들으며
살아가는 시간, 그리고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간속에
주님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었다.
 
소풍을 나왔다가, 진짜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여전히 여유있고, 그리고 웃으며
남은 이들에게 인사할 수 있을까
언젠가. 이루어 진다는 생각은 너무 허술하다
날마다 주님을 초대하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미래
Previous Post

나의 몫

Next Post

명절에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Diary

평범 하루

2026-03-19
Diary

외로운 풍경

2026-01-31
Diary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2025-12-22
Diary

책임과 관계

2025-11-17
Diary

드라이기로

2025-11-14
Diary

2주년 예배

2025-11-10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Favorite-photos
  • Pictorial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Backup_gallery
  • All
  • Profile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