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위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내가 어려워 하는 지점은 프로젝트의 몫을 나누는 일입니다.
내가 가져갈 몫은 분명한데, 그렇다고 상대의 몫을
줄이는 것도 힘이 듭니다.
너무 이상주의자인걸까요?
이 문제를 떠나, 날마다 놀라워 하는 것은
벌써 20년 전 약속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이루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는데
하나님은 날마다 신실하십니다.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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