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미디어를 사용하는데
부정적인 어른에게 그림 몇 장을 보여드렸습니다.
카타콤과 거기에 그려진 미술, 스테인드글라스를 보여드리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빛으로, 혹은 기호와 약속으로
채워간 믿음의 조상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당시의 문화적 배경속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녹여 표현한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문맹률이 높았던 당시 그림은
성경을 이야기해주던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을 시발점에는 사회적 분위기 못지않게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발명을 통한 인쇄가 놀라운 기능을 했습니다.
새로운 의미에서 문맹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의 고민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일하시는 주님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