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신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주에 있을 논문 심사에
지도했던 학생의 실수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학생탓을 하면 안될것 같아서
중간에서 서로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번 주에 해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계절학기 강의계획표를 준비하는 것도
깜빡했습니다.
바쁜 중에도 아들과 잠깐 어와나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형편때문에 서로 약속한 것을 미루면
분주함에 중요한 것들이 뒤처질 것 같아서입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좀 숨을 돌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 밤에 부지런을 떨어서
내일 오전에 업로딩할 교회 쇼츠는 거의 준비가 되어 감사합니다.
블레셋에 압제 당할 때
삼손이라는 사사를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웠습니다.
그의 의도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당신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더이상 회개조차 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에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구원이 틈을 만듭니다.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루실 주님의 구원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