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사진을
찍어야 했다.
가능한 화려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나야 했다.
꽃집마다 들러가며
원고로 넘겨야 할 사진을 다 촬영 한 후,
지하철 한 모퉁이에서 쉬고 있을 때,
신문 사이에 피어난 장미다발을 발견했다.
다시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가가 사진 하나를 찍었다.
이 꽃은 원고로 넘기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내게 푸른색 묵화같은 그리움이다.. 과분할 정도의 아름다움이다..
꽃다발 사진을
찍어야 했다.
가능한 화려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나야 했다.
꽃집마다 들러가며
원고로 넘겨야 할 사진을 다 촬영 한 후,
지하철 한 모퉁이에서 쉬고 있을 때,
신문 사이에 피어난 장미다발을 발견했다.
다시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가가 사진 하나를 찍었다.
이 꽃은 원고로 넘기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내게 푸른색 묵화같은 그리움이다.. 과분할 정도의 아름다움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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