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다
거짓말 같이 하늘이
쨍했던 하루.
/ 오늘 다시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내리는 비 사이로
오토바이 한 대가 내 옆을 지났는데
꽁무니에 하얀 솜사탕 봉지들이 풍선처럼 대롱대롱 달려 있었다.
축축한 어둔 거리 사이로 얼마나 환해 보이던지..
아. 내가 꿈에도 그리워 아쉬워했을 풍경 하나가 지나갔다.
비 내리다
거짓말 같이 하늘이
쨍했던 하루.
/ 오늘 다시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내리는 비 사이로
오토바이 한 대가 내 옆을 지났는데
꽁무니에 하얀 솜사탕 봉지들이 풍선처럼 대롱대롱 달려 있었다.
축축한 어둔 거리 사이로 얼마나 환해 보이던지..
아. 내가 꿈에도 그리워 아쉬워했을 풍경 하나가 지나갔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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