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칠 님은
누님의 지하방에 살고 있습니다.
한 번의 후두암수술과 심한 교통사고도 이겨냈는데
이번엔 췌장암입니다.
췌장암 말기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지만
자신의 병수발에 누님이 힘드실 까봐
밤새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도 혼자 삼켜냅니다.
제발 환갑은 넘겨야지. 하던 누님의 애절한 기도 덕분인지
이제 환갑은 넘었다는
서로의 눈가에 눈물이 반짝입니다..
배명칠 님은
누님의 지하방에 살고 있습니다.
한 번의 후두암수술과 심한 교통사고도 이겨냈는데
이번엔 췌장암입니다.
췌장암 말기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지만
자신의 병수발에 누님이 힘드실 까봐
밤새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도 혼자 삼켜냅니다.
제발 환갑은 넘겨야지. 하던 누님의 애절한 기도 덕분인지
이제 환갑은 넘었다는
서로의 눈가에 눈물이 반짝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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