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저녁에 고향에 내려갑니다.
콘푸로스트 대신 엄마가 차려주신 떡국 먹어야지요.
– 우리집은 따로 설날에 음식 장만하지 않는 답니다.
그래서 먹을 게 있을까 싶지만..
감기조심하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오늘 저녁에 고향에 내려갑니다.
콘푸로스트 대신 엄마가 차려주신 떡국 먹어야지요.
– 우리집은 따로 설날에 음식 장만하지 않는 답니다.
그래서 먹을 게 있을까 싶지만..
감기조심하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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