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싶다던
주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러고 보니 주희 손가락에
금반지가 하나 있다.
물어보니
고등학교 졸업할 때
아버지가 해주신 거란다.
늘 술 마시고 행패만 부리는 미운 아버지인줄 알았더니
술 안 마실땐 멀쩡하단다.
그래도, 그렇게 미워하던 아버지인데
그가 해준 반지를 십년 넘도록 끼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아무리 부인해도 그게 사랑이다.

결혼하고 싶다던
주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러고 보니 주희 손가락에
금반지가 하나 있다.
물어보니
고등학교 졸업할 때
아버지가 해주신 거란다.
늘 술 마시고 행패만 부리는 미운 아버지인줄 알았더니
술 안 마실땐 멀쩡하단다.
그래도, 그렇게 미워하던 아버지인데
그가 해준 반지를 십년 넘도록 끼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다.
아무리 부인해도 그게 사랑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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