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분 다시 오실 때 만날 귀한 사람입니다.
다시 오실 때 가장 먼저 누구에게 다가갈까요?
대통령? 장관? 사장님? 큰 교회? 장로님, 목사님?
..그러하셨던 데로 그러하실 겁니다.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아프지 않은 사람에게 의원은 필요 없습니다..
이 사람의 옆에 앉아서 속으로 계속 되뇌였던 말이 있습니다.
2억원보다 귀한 사람. 2억원보다 귀한 사람..
그 분 다시 오실 때 만날 귀한 사람입니다.
다시 오실 때 가장 먼저 누구에게 다가갈까요?
대통령? 장관? 사장님? 큰 교회? 장로님, 목사님?
..그러하셨던 데로 그러하실 겁니다.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아프지 않은 사람에게 의원은 필요 없습니다..
이 사람의 옆에 앉아서 속으로 계속 되뇌였던 말이 있습니다.
2억원보다 귀한 사람. 2억원보다 귀한 사람..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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