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허무만이 가득했던
어느 날,
당신은 아침햇살이 되어
날 찾으셨지요.
어느새, 그 빛은 내 안에
유일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청보석처럼 홍보석처럼
당신의 세미한 음성에
고동 하는 심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독한 허무만이 가득했던
어느 날,
당신은 아침햇살이 되어
날 찾으셨지요.
어느새, 그 빛은 내 안에
유일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청보석처럼 홍보석처럼
당신의 세미한 음성에
고동 하는 심장이 되고 싶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