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는 버려진 풍경에 눈이 많이 갑니다.
이쁜 사진만 찍어 내려 하던 시간들이 – 여전히 매혹적인 일입니다.- 작업의 기초를
닦아 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본을 튼튼히 했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사진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주절주절 반복되는 변명들. )
어쨋든, 같은 날의 비슷한 시간대의 풍경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버려진 풍경에 눈이 많이 갑니다.
이쁜 사진만 찍어 내려 하던 시간들이 – 여전히 매혹적인 일입니다.- 작업의 기초를
닦아 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본을 튼튼히 했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사진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주절주절 반복되는 변명들. )
어쨋든, 같은 날의 비슷한 시간대의 풍경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