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함으로 살아 가는 말세의 젊음.
처지는 몸을 끌고 옥상에 올라 줄을 넘었다.
줄이 허벅지와 뒷머리를 쳐댄다. 조롱하듯. 몰골이 말이 아니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으.. 치열하게 살다 죽을란다.
치열함으로 살아 가는 말세의 젊음.
처지는 몸을 끌고 옥상에 올라 줄을 넘었다.
줄이 허벅지와 뒷머리를 쳐댄다. 조롱하듯. 몰골이 말이 아니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으.. 치열하게 살다 죽을란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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