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 프랑크푸르트 – 쾰른
2day. 쾰른
3day. 쾰른 – 비텐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4day. 프랑크푸르트 – 칼스루에 – 다름슈타트 – 튀빙겐 – 슈투트가르트
5day. 슈투트가르트 – 튀빙겐 – 슈투트가르트
6day. 슈투트가르트 – 트리어 – 뒤셀도르프 – 쾰른
7day. 쾰른
8day. 쾰른 – 브레멘(오스터홀츠-샴벡) osterholz-sharmbeck – 프랑크푸르트 – 집
아침 일찍 일어나 독일 아우토반위를 200km/h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간 3800Km의 거리를 밟았습니다.
이 숫자 속에 심겨진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나눌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계속 지체되는 것 같아서 우선 사진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세로사진_ 의 바로 옆은 칼 맑스(Marx)의 생가입니다.
가장 마지막 사진의 작게 보이는 기둥이 바로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비텐베르크의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