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xe_content"><img src="http://lovenphoto.com/wp-content/uploads/1/c34dc54687c809a91d5317dd3bef040e.jpg" /><br /><br /><img src="http://lovenphoto.com/wp-content/uploads/1/fc249edaa04d72ed5577ef7481b6f609.jpg" /><br /><br /><br /> 갑자기 울컥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br />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 나는 아직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br />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비관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br />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불확실성 가운데 살고 있지만<br /> 주님의 겨자씨 같은 은혜가 있다면 나는 넉넉히 살 수 있습니다.<br /> 불안은 믿음없음으로 나타난 결과입니다.<br /> 내 인생의 항로는 주님께 맞춰져 있습니다.<br /> 알지 못하는 항로이지만, 그 분의 계획은 신실하십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