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 보다 귀한 주님이
온 우주 보다 비천한 내 마음에 찾아와 주셨다.
얼굴 들 수 없는 나에게
주님은 ‘나의 여수룬’이라 부르신다.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9)
나는 이스라엘과 더불어 행복한 사람이다..
온 우주 보다 귀한 주님이
온 우주 보다 비천한 내 마음에 찾아와 주셨다.
얼굴 들 수 없는 나에게
주님은 ‘나의 여수룬’이라 부르신다.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9)
나는 이스라엘과 더불어 행복한 사람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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