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재자도
회사원도
생선을 파는 아낙네도 모두가 잠자리에서만은 평등하다.
하나의 꿈을 마치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해 돌아가는 것이다.
어떤 하루를 보냈든 이제는 지나갔다. -아놀드 베네트
여기.. 처음 걷는 길인데 이렇게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 집을 무척이나 그립게 만드는 길이다..
독재자도
회사원도
생선을 파는 아낙네도 모두가 잠자리에서만은 평등하다.
하나의 꿈을 마치고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해 돌아가는 것이다.
어떤 하루를 보냈든 이제는 지나갔다. -아놀드 베네트
여기.. 처음 걷는 길인데 이렇게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 집을 무척이나 그립게 만드는 길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