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울음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지만
여전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언제쯤 나는 내가 바라보는
풍경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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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일상 사진 콘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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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낸 사진과
영상을 심사하며
일부러 감정을 수면 아래로
꾹꾹 봉인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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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한 약물과 치료로
피로감 가득해서는 그 얼굴로
엄마를 향해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를 시작으로
그만 눈물이 또로로 흘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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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 애타게 바랐던 소원이라는
말이 아이들의 병원생활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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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선이래봐야
집과 병원, 병원과 집..
그래서 집 가까이 나들이 나온
평범한 가족사진 한 장에도
그렇게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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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힘들고 아프지만
또 아이는 아이인지라
아픈 중에도 재미난 놀이와
함께 할 친구를 찾고,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재미를
최선을 다해 찾아가는 모습에는
웃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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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별 모아 WISH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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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그려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래 해시태그를 달아주면
참여자 1인당 5,000원씩 AIA생명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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