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아프지 마요..

by 이요셉
2015-09-24

오늘 오전 일찍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요셉아.. 나 또 병원에 왔어..”

창희 형은 어젯밤부터 복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적십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중환자실은 면회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까지 기다리라는데
서너 시간을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조르고 또 졸라서
겨우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창희 형, 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나이 많아 몸이 많이 늙으셨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은
아프면 그 외로움이 더할 텐데.
어쩌면 외로움 때문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형식을 빌려야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라도 볼 테니까..

창희 형은
힘없이 침대에 누워서
나를 바라보며 입을 오물거리며 쪽쪽거립니다.
눈이 웃고 있습니다.
반갑다는 인사입니다.

Previous Post

그림

Next Post

기도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믿음의 모험
gallery

믿음의 모험

2015-10-24
미치지 않는 곳
gallery

미치지 않는 곳

2015-10-24
루오의 소원처럼
gallery

루오의 소원처럼

2015-10-24
가이사랴 빌립보
gallery

가이사랴 빌립보

2015-10-24
주님의 마음
gallery

주님의 마음

2015-10-24
엄마의 미니미
gallery

엄마의 미니미

2015-10-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