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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앤포토 #11 구제 – Anointing

by 이요셉
2008-01-03

.

오전에 촬영 하나를 마치고
선배와 함께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음식 준비하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나누었고
이 선배에게 기도해줘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 안의 기름 부으심을 흘려보내야 겠다는 이유에서이다.
흘려보내지 않으면 내 안에 고이는 것이다.
다다미 방 같은 작은 공간이었는데
그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기도가 길게 이어지면서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 기름부음 안에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과
영혼에 대한 애통함. 그런 전인격적인 기름 부으심이 흘러가기를..
기도를 마칠 때 즈음 어떤 확신에서 였는지 이렇게 기도를 마무리 했다.
-이 방 가운데 아버지의 은혜가 가득합니다.
아버지의 임재가 가득합니다.
그 가득한 임재 가운데
누군가 이 방을 들어설 때
아버지의 임재를 보고 놀라게 해주세요.
그것을 간증 삼게 해주세요.

참 엉뚱한 기도였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고 손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손바닥이 환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다.
마치 붓으로 금가루를 발라놓은 듯 했다.
선배와 함께 놀라워하고 있는데
그 때, 미닫이문을 열고 종업원 아주머니가 준비된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셨다.
“아주머니. 제 손 좀 보세요.”
“아니, 이게 다 뭐예요?”
“방금 여기서 기도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지금 내 안에 축복이 넘쳐흐르는데, 혹시 이 축복을 아주머니께 전해드려도 좋을까요?”
예전에 하나님을 알았지만
지금은 절망 가운데 살고 있는 아주머니를 붙들고 기도했다.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으로 아주머니가 거하는 곳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세요..
아주머니는 감사하단다.

난 현상을 말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오늘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이 통로가 되었기에,
한 영혼을 안고 중보한 그것이 감사한 것이다.
식당 문을 나서면서도 내 심장이 마구 요동친 이유는
며칠 전, 아버지가 내게 구제에 대해 알게 하신 것이 생각나서이다.
내가 안고 기도하는 사람들마다 이렇게 세워질 것이며,
이렇게 한 영혼이 세워지는 것을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마음 때문이다.

나는 아주머니의 이후 이야기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무척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안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가 쓰신 각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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