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re by 이요셉 2009-10-07 0 trip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사진 찍어준 우리 오빠도 함께 우리 가족 _ 데이트날.. ^^ p.s 우리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예요. 야탑역... Read more
Chad #7 by 이요셉 2009-10-02 0 gallery ||1 두와라 딤실로. 무슬림들만이 모인 이 가난한 지역에 유일하게 선교사들이 지은 병원이 있다. 하지만 복음병원의 규모가 작다보니 삼천세파. 우리 돈으로... Read more
기도 by 이요셉 2009-09-12 0 gallery 주말 오후. 3살 된 아이의 손을 잡고. 집에 손님이 찾아오셨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 앞을 나서는 손님에게 말했다. "비 내리면... Read more
기쁨 by 이요셉 2009-08-22 0 gallery 9월 중에 차드에서 선교사님이 잠시 들어오시면 그 편으로 우물을 만들만한 금액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캘린더를 판매해서 재정을 충당하더라도 그것이 좋을... Read more
명경의 고백 by 이요셉 2009-03-30 0 trip "오빠가 학교에 가면 저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어 외로울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제게 외롭다 여기지 말래요. 그 빈 시간에... Read more
임신한 아내 by 이요셉 2009-01-14 0 trip 햇살 좋았던 주말에.. 아내는 가끔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십계명을 하나 하나 생각하며 내가... Read more
아버지 by 이요셉 2009-01-07 0 trip 내가 태어나기 전, 아버지는 야학선생님으로 일하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친척의 보증을 서주는 바람에 큰 빚을 지게 되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