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서서

정점에 서서

햇살이 남았다. 바람이 남았다. 즐겁다. 여전히 함께 하는 것들로 인해..

반찬

반찬

막 잠이 들려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미 신문이 배달 된 후라 누가 찾아 올 사람도 없는데 싶어 꿈결이니...

베리굿

베리굿

연극배우 서주희씨가 자신의 연극<버자이너 모놀로그>에 초대해 주셨다. 약 백 분간의 흡입력 넘치는 공연 막이 내리고 재완형은 흥분해 소리친다. "베리굿!! 베리굿!!"...

진한 포옹과..

진한 포옹과..

서주희씨는 어딘가에서 돈이 뚝 떨어진다면 재완 형과 창희 형을 파리에 데리고 가고 싶어 하셨다. 돈이 뚝 떨어질 그런 일이 없겠지만.....

모닥불

모닥불

두한이는 마른 이파리를 모아 작은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옛날에 석현이형이랑 하늘이형 이렇게 모여서 불도 쬐고 고구마도 구워 먹었는데.." 옛날이 그리운가 봅니다....

아산만 근처에서..

아산만 근처에서..

태우고 또 태우는데도 아직 남은 게 더 많아 보인다. 가끔 쉬기도 하고 볕 아래 홀로 그렇게 쉬기도 하고..

아. 시원해

아. 시원해

시간 뺏기길 싫어하는 성격도 한 몫 하지만 그 속에서 내 얘길 다 설명해줘야 날 이해할 수 있겠지 하는.. 가만 있으면...

쟈스민차

쟈스민차

매일 밤 마다 연변에서 가져 온 쟈스민 차를 마신다. 뭉쳐진 알갱이가 뜨거운 물에 스르르 풀려 나오는 모습이 신기하다. 꿈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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