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work 수넴여인 – 광야 2016-04-08 엘리사는 수넴여인에게 다른 곳으로 이주할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7년동안 기근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넴여인은 가족을 데리고 블레셋으로 향합니다. 수넴여인은...
Quiet time 감기몸살 2016-04-06 감기몸살에 걸렸다. 다행히 친구 의사가 약을 처방해줘서 적절하게 빨리 낫지 않을까 싶다. 오전부터 약기운 때문에 정신이 없다. 써야 할 몇...
Quiet time 알수없는 인생 2016-04-05 주님..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게 신앙과 인생에 물어오지만 내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여전히 나조차도 알수없는게 인생이라고 말할...
Quiet time 피곤한 하루 2016-04-04 이번주도 바쁜 일정.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은 게 없다. 바쁜 것이 나를 지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내가 살아 움직인다는...
Quiet time 주님 지혜를 주세요. 2016-03-31 수영이를 위한 전시, 어찌해야 하나? 여러 고민이 있다. 한 사람을 통한 주님의 메세지, 그리고 그 한 사람을 통한 주님의 일하심을...
His work 두로의 아름다움 2016-03-31 두로는 오늘날의 레바논으로 페니키아 해안의 부유한 항구도시였습니다. 두로는 멸망하는 예루살렘을 조롱했습니다.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lecture 성소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2016-03-31 버스를 타고 가는 중 후배는 대화중에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선배는 책임감때문에 더 부지런히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
Quiet time 믿음 믿음 2016-03-30 어제 늦게 자서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주님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려주신 게 도움이 되어요. 나를 덮을 것만 같은 수많은...
Quiet time 예수님 목마릅니다. 2016-03-29 '결혼'에 대한 원고를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뒤죽박죽 불안했었는데 읽어가는 동안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방에서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