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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넴여인 – 광야

수넴여인 – 광야

엘리사는 수넴여인에게 다른 곳으로 이주할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7년동안 기근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넴여인은 가족을 데리고 블레셋으로 향합니다. 수넴여인은...

감기몸살

감기몸살에 걸렸다. 다행히 친구 의사가 약을 처방해줘서 적절하게 빨리 낫지 않을까 싶다. 오전부터 약기운 때문에 정신이 없다. 써야 할 몇...

알수없는 인생

주님..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게 신앙과 인생에 물어오지만 내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여전히 나조차도 알수없는게 인생이라고 말할...

피곤한 하루

이번주도 바쁜 일정.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은 게 없다. 바쁜 것이 나를 지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내가 살아 움직인다는...

아멘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혹은 가장 지혜로운 행동은 지금 주님께 물어보는 것, 지금 순종하는 것,

주님 지혜를 주세요.

수영이를 위한 전시, 어찌해야 하나? 여러 고민이 있다. 한 사람을 통한 주님의 메세지, 그리고 그 한 사람을 통한 주님의 일하심을...

두로의 아름다움

두로의 아름다움

두로는 오늘날의 레바논으로 페니키아 해안의 부유한 항구도시였습니다. 두로는 멸망하는 예루살렘을 조롱했습니다.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믿음 믿음

어제 늦게 자서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주님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려주신 게 도움이 되어요. 나를 덮을 것만 같은 수많은...

예수님 목마릅니다.

'결혼'에 대한 원고를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뒤죽박죽 불안했었는데 읽어가는 동안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방에서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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