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배우다’ 를 통해

‘결혼을 배우다’ 를 통해

조금 전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결혼을 배우다> 책에 대한 메일을 받았습니다.답장을 보내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내가 만나지 못하는 이들에게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앞니 브루스

앞니 브루스

?온유 앞니가 흔들흔들.그제부터 앞니에 실을 걸어 몇 번을 시도하다가결국 밤에 강심장 아내가 거즈로 빼어 버렸네요."예쁘다. 우리 딸 예쁘다."라고 말해주다가앞니 빠진...

눈을 떠요 아프리카

눈을 떠요 아프리카

?장인어른은 태어날 때부터앞을 보지 못하셨습니다.그래서 아내 명경의 얼굴을매일 더듬어 만지며사랑하는 딸의 생김새를 그려야만 했습니다.?아프리카에서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렇게...

노래하는 풍경 #299

마치 질그릇에 담겨 있는 보배처럼 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보배가 너무 귀한 것처럼 전혀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노래하는 풍경 #298

주님의 그 완전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완전함에 부끄러움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아프리카 다녀왔습니다.

몇 주일 동안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일정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작업과 사역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은혜가 넘쳐서 얼마나...

노래하는 풍경 #297

하나님을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당신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때론 비이성적이고, 때로는 공평하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나를 어떻게 찾아오셨을까? 이런...

노래하는 풍경 #296

우리 인생에 주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확실하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이 우리 삶의 어느 때에, 어떤 방식으로...

노래하는 풍경 #295

만약, 하나님이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네가 100세가 되면 아들을 낳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긴장 하나 없이 단순하고도 지루하게 세월을 기다렸을...

노래하는 풍경 #294

사랑스런 선교사님과의 만남. 한참을 만나 이야기 나누며 울었습니다. 선교사님은 그 곳에서 어떻게 섬겨야 할 지를 주님께 매일 여쭈었다고 합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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