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293

인생은 만화 같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실사라는 점에서는 만화 보다는 연극과 닮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은 연극.. 웃고 울어도, 땀 흘려도 그...

노래하는 풍경 #292

언젠가 아내와 기도하던 중에 아내를 향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가장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비 된 내가 찾고 또 찾았단다."...

노래하는 풍경 #291

갈릴리호수에서 제자들은 풍랑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고물에 주무셨을 때는 당신께서 함께 하셨기에 그나마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신 배가 침몰하진 않을거란...

노래하는 풍경 #290

우리의 불신앙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때마다 간섭하셔서 그들을 구해내십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그들 또한? 주님께서 만나주신 인생들입니다. 과연 주님...

내가 노래하는 풍경 #289

충분히 살만한 것들로 내게 주어졌을 때 나는 과연 자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신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노래하는 풍경 #288

미국에서 6남매의 어머니, 정한나 사모님을 만나서 교제했습니다. 홀사모 사역을 하시던 그 분이 내게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돈이 다 제...

노래하는 풍경 #287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던 어느 날, ‘당장 우리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야 할 가장이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돌보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노래하는 풍경 #286

주님은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개역개정에는 원어를 다시 옳게 바꾸어 표현했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2) 근심많은...

노래하는 풍경 #285

"우리에게 주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낙담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돌이켜 힘을 내야 합니다. 주님의 우리를...

노래하는 풍경 #284

"괜찮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말에 후배는 눈물을 후두둑 쏟아냈습니다. 몇 년전, 기도중에 주님은 후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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