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931

노래하는풍경#93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멀뚱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노래하는풍경#930

노래하는풍경#930

꿈꾸고 그것을 이루어야만 별이 되는 걸까요?   원대한 꿈을 꾸었지만 자녀들을 기르느라 꿈에서 멀어져 간 분이 계십니다. 결국 병들어 너무...

노래하는풍경#929

노래하는풍경#929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나에게서 눈길을 단 한 번만이라도 돌려주십시오. (시39:13 새번역)   주님께 부르짖으며...

노래하는풍경#928

노래하는풍경#928

현기증이 날 만큼 살아가야 할 세상의 기준 앞에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내가 돌봐야 할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음에 조바심도 생깁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합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합니다

누군가 내게 물었습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대해.. 말 그대로 어미가 새끼를 자신의 권위로...

노래하는풍경#927

노래하는풍경#927

인생이 기쁘고 즐겁다고 전제하게 되면 우리 인생은 짜증과 불평으로 가득합니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지만 나만 고통하고, 나만 찌질한...

노래하는풍경#926

노래하는풍경#926

설날, 추석, 성탄절.. 이런 여러 기념일중에 마음 문을 열어 두고 다녀야 하는 특별한 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로의 마음을 보며...

언제 나를 사랑하셨습니까

언제 나를 사랑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끊임없이 말하지만 우리는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내 처지와 형편을 주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노래하는풍경#925

노래하는풍경#925

궁지에 몰렸을 때나 심한 부담감에 엄습할 때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가 수월합니다.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가로운 시간 투덜대거나,...

노래하는풍경#924

노래하는풍경#924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심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 안에 괴물이 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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