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53
눈에 보이는 세상은 나를 조여옵니다. 내게 불안과 두려움을 줍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감는게 아니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거기서 일하시는 주님을 ...
눈에 보이는 세상은 나를 조여옵니다. 내게 불안과 두려움을 줍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감는게 아니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거기서 일하시는 주님을 ...
아픔이 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를 지으셨기에 주님은 나를 아십니다.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고독감과 불안함을 주님은 ...
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나는 나를 신뢰하지 ...
아이들이 아플적에 나는 이렇게 기도하곤 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의 가장으로 나를 삼으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픕니다. 내가 가장으로 그것을 책임지길 원합니다. ...
어두운 사사시대를 깨뜨릴?하나님의 방법은 앙숙이었던 브닌나의 갈등과 자신의 불임으로 아파하던 한나의 심정을 통하는데서 시작하셨습니다. 마치 사울왕을 대신할 왕을 세우기 위해 ...
주님, 바쁜 하루?하루 입니다. 비전케어와의 미국 일정과 전시를 협의하고 ㅇㅇ 병원에서의 기도까지,? 그리고 피난처와의 난민 사진전에 대한 미팅 그리고 지적장애인들의 ...
"세상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게? 첫째는 하나님이야. 그 다음은 죽은 사람들이고 다음이 할아버지, 할머니야. 그리고 아빠 엄마 다음이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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