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2월

주님을 바라봅니다.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롭게? 이렇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주님, 내가 절망 가운데 ...

무릎꿇고 도와라

무릎꿇고 도와라

"차라리 여기서 터트리는 게 좋아요." ㅇㅇ천사원의 ㅇㅇ 원장님이 들려준 말입니다. 부모와 헤어져 지내는 아이들은 엄마의 자살을 목격하거나 심각한 폭력으로 인한?상처뿐 ...

거룩함

거룩함.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주님, 다시 일기를 쓰려 합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을 의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훈련을 율법주의라고 말하곤 하지만 ...

밀린 방학숙제

밀린 방학숙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26년만, 아내와는 9년만,? 아이들은 처음입니다. 무척 추웠고, 눈보라가?가득했던 날,? 따라비 오름을 올랐습니다. 눈길을 헤치고 아이들은 힘을 내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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