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바라봅니다.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롭게? 이렇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주님, 내가 절망 가운데 ...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롭게? 이렇게 고백하곤 했습니다. 주님, 내가 절망 가운데 ...
거룩함.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주님, 다시 일기를 쓰려 합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을 의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훈련을 율법주의라고 말하곤 하지만 ...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26년만, 아내와는 9년만,? 아이들은 처음입니다. 무척 추웠고, 눈보라가?가득했던 날,? 따라비 오름을 올랐습니다. 눈길을 헤치고 아이들은 힘을 내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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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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