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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고난이 없었다면

노래하는 풍경 #37

"내가 이만큼 수고했다." 가 아니라, "나 같은 작은 자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언젠가?여행 중에 대기업 사장님이 우리와 동행했습니다. 그분이?나와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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