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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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도시 한 복판에
동화 같은 집을 만났다.
낮은 담장 너머
한참을 들여다 본 것 같다.

이 땅에서
누구나 자기만의 동화를 써내려 간다.

.. 이야기 속에 귀 기울이면
30년 만에 내린 비에
천년의 시간을 깨고 싹을 띄운 사막의 씨앗처럼
하나의 동화가 탄생한다.

누구에게 읽혀질 지
모를 뿐
누구나 동화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