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privat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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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하고 싶은 일을 절제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들은 대부분 돈이 벌리는 일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혼자 보는 노트에다 이런 저런 목록을 적어 놓았습니다. 사람이라...

2016-03-06 아이들이 자랍니다.

주님, 아이들이 자랍니다. 온유의 질문도 다양해집니다. 기도할적에 생각을 해도 되는지를 묻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도에만 집중해야 하는지 기도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도 되는지..' 꽤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아서 급히...

2016-03-06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를 다녀와서 몸과 마음이 겨울을 보내고 오늘 다시 기지개를 펴봅니다. 주님의 타이밍은 놀랍습니다. 논문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러시아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주님이...

2016-03-01 브엘세바를 찾아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일에 피의자이기도 하고 피해자이기도 하다. 나와 관련없는 글에도 나는 혼자 피를...

2016-02-24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

사역 발표를 맡아서 스토리텔링으로써가 아니라 작업의 전후 맥락과 말씀의 배경과 상관없이 지난 작업과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삼십분이 넘는 시간을 가득...

2016-02-23 사랑하는 것

온유와 소명이의 이야기를 나누면 사람들의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직접 키워보면, 살아보면 사랑스럽다는 말보다 짜증이 치밀 때가...

2016-02-21 예쁘고 아름답다

우리 아이들은 꽤 늦게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집에 돌아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면 밤 12시를 훌쩍...

2016-02-16 봄을 기다리며

"주여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17:4)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해같이 빛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주님의 영광스런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쁜...

2016-01-26 목자 없는 양

나는 자주 고통하며 두려워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몸을 뒤척이다 잠을 깨곤 한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면 ..' 으로 시작하신 주님의...

2016-01-20 이 마음을 주님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 가끔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 내 마음은 들여다 볼 생각을 하지 않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