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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귀가, 감사의 제목

by 이요셉
2021-12-10

ㅇㅇ과의 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수용자 자녀를 향한 그들의 마음을 응원했습니다.

사람들은 벌을 주라고 이야기하지만 

하나님도 아버지의 신포도를 아들에게 소급하여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으로 아이들을 봅니다.

 

다음 해에도 함께 해줄것을 부탁받았습니다.

부탁이 아니어도, 함께 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한 제목인지 모릅니다.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아.

라고 불평할 게 아닙니다.

부대끼고 감당못하면 정중히 거절하면 될 일입니다.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은
못견뎌 할 일이 아니라 도리어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나 하나 살기에 바쁜 세상이라 하지만
그것은 우리 마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환히 웃으시며 팔 벌려 안으실 아빠에게
할 말 하나는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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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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