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space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올 때 이삿짐센터의 실수로 냉장고가 넘어졌다. 바닥과 장식장이 다 부서졌던 기억 때문일까? 중풍병자였던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기 위해...

매일의 미명, 한적한 곳

지금은 전기가 들어와서 밤낮 없는 일상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가가 아닌 곳에 촬영을 나가게 되면 알게 된다.   일상이 시작되기...

해지는 노을, 구원의 그림

과연 멈춰설 수 있을 것인가? 오랫동안 해오던 과업이 있다. 어느날 선지자라 불리던 이가 이름을 부르고 나를 따르라고 했을때 과연 내가...

보이지 않는 시간, 광야 살기

한 밤 자고 일어나니 새해가 되었다. 새해 첫 날, 아이들과 성경을 통독하고 새로운 큐티책을 선물하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 교제했다. 새해....

문제의 답은 내게 있지 않다

하나님 앞에 겸손은 무엇인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게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않았다. 1차적으로는 듣되 듣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천국을 만나는 순간

요시야가 하나님을 알았던 것은 구전되어 오던 가르침이었는지도 모른다. 율법책이 발견되었다는 사반의 보고를 듣고 요시야는 옷을 찢었다.   많은 일들이 흘러간다....

부끄럽고 감사하다

모든 사건과 상황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그 너머에 주님의 뜻이 있다. 나는 하나님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불공평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분명하게...

그때가 되어, 주님 앞에 섰을때

왕의 탄생을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속에서는 놀라운 환호와 찬송이 울려 퍼졌다. 세상의 주인이, 세상에 스며 오신...

뜨거운 신앙, 바른 방향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뜨거운 신앙, 뜨거운 믿음 과연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올바른 마음의 방향이 아닐까?...

Page 59 of 90 1 58 59 60 90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