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주님과의 대화를 다시 적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일기와 차이는 일상을 점검하는 형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주님과의 대화를 적어 내려가는...
“아빠, 난 나중에 커서 나비가 되고 싶어.” “나비? 왜 나비가 되고 싶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거든. 하늘을 날아서 새도 보고...
언젠가 목회하게 되지 않을까? 나는 목사안수를 거절한 후로 목회에 대한 생각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멘토와 같은 이들은 잊을만 하면 그...
말씀에 순종해서 아내를 사랑하려고 결심했을 때, 가장 갈등했던 부분이 선해 보이는 것과의 대결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작업하려...
지난 주말즈음부터 이리?저리?마음이?불편했다. 봄을?타는?건가? 여전한?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하나님의?나라를?꿈꾸는데 왜?이렇게?나를?잡아?끄는것들이?많은가?" 이?질문에?대한?답은?이미?확인한?바다. 이게?현실이라는?것이다. 예수님조차도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데 수많은 장벽들이...
"모두가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마26:38) 베드로는 자신의 믿음을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중무장한 무리들 앞에서 칼을 빼어서 말고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감독한 김광진감독을 인터뷰하고 촬영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곳곳에 각각의 분야와 주신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덕규형의...
시대의 절망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나 자신의?한계를 볼 때마다 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마다?성경은 내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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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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