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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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간절함과 조급함은 표현의 차이

아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아픔과 갈등을 이야기한 지인의 고백을 들으며, 여러 간증앞에서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지 의문할때가 있다는 이야기앞에서 나는 함께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이...

2019-06-09 마치 어드벤처 게임하듯

“이건 너무 어려워가 아니라, 이거 어렵지 않아. 엄마가 너보다 머리가 좋지 않지만 엄마도 한 번 해볼게. 배골이 커져서 식사량이 늘어나는 것처럼“   아내가 어제 지인에게 들려준...

2019-06-04 등뒤가 오싹할만큼 실제적인,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라는 바이칼호수, 이르쿠츠크와 샤먼의 성지, 알혼섬. 바이칼을 낀 기차안에서 내가 끊임없이 선포했던 말씀이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2019-06-03 하나님 나라 백성인 증거는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며 어떤 시간을 살아야 하는가? 왜 그래야 하며, 왜 그렇지 못한가에 대한 수많은 질문앞에 나는 내...

2019-05-31 기적에도 변화 없었던 땅

아내와 영화 가버나움을 보며, 먹먹한 마음이 가득했다. 나를 낳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다는 자인의 사연은 몇 년전에 상영했던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처럼, 어느 곳이든 힘겹게...

2019-05-29 모두 잘 되기를 꿈꾼다

잘 되기를, 잘 살아가기를 누구나 꿈꾼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잘 되기 위해 힌놈의 아들 꼴짜기에서 자신의 자녀를 재물로 바쳤다.   어쩌면 그들은...

2019-05-20 슬프고 아파하는 선지자의 눈물

올해 들어 한 주, 내지 두 주마다 가까운 이들의 장례가 있다. 결혼이나 돌잔치가 이어지는 나이가 있고 이제 장례를 만나게 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늦기전에...

2019-05-19 존재와 존재가 만나는 시간속에

춘천, 나눔의 동산의 원장님이 놀랐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찾아왔고, 모은 헌옷과 여러 물품들,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분들과 잘 어울려주었다. 비즈목걸이와 팔찌를...

2019-05-16 새벽부터 밤까지 감사하고 감사하고

새벽에 봉화로 향했다. 장학재단 수여식, 감사했던 시간이다. 부모님께 세족식을 해드리는 보너스, 모두에게 의미있는 발상, 나중에 확장해도 좋겠다.   감사하는 습관, 희철이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스승의 날이라고 희철이가...

2019-05-13 나는 사랑하는 아빠가 있다

오늘 여러 아이들을 만났다. 그 중 한 아이가 내게 안겨와서 놓지를 않았다. 주변 아이들이 내게 물었다. "이 아이 아빠예요?" 아니라고 대답했다. 동생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