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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858

노래하는풍경#858

우리의 입장과 표현으로 수고와 헌신을 이야기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희생과 헌신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나는 갚을 수 없는 빚을...

노래하는풍경#857

노래하는풍경#857

상대의 모난 말, 날카로운 언어 속에서 그들의 마음에 난 상처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 드러난 모습으로 반응하거나 지금 내 감정대로...

노래하는풍경 #856

노래하는풍경 #856

어쩔 수 없이 한 걸음 걸어가고 어쩔 수없이 거절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노래하는풍경#855

노래하는풍경#855

매일매일 감사할 수 없을, 한숨 가득한 나날을 전쟁터 같은 나날을 보냈을 때   비로소 매일매일 아무것도 아닌 일상을 감사할 수...

노래하는풍경#854

노래하는풍경#854

나는 두려운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두려워해야 할 상황에서 웃어넘기는 것을 보면, 내가 나를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노래하는풍경#853

노래하는풍경#853

광야에 머물고 있다면 광야를 벗어나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일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광야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광야에 있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52

노래하는풍경#852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저 이상적인 것일 뿐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힘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어야 하고 빽이 있어야 하는 것은...

노래하는풍경#851

노래하는풍경#851

식당에서 커다란 밥통을 옮길 때 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네팔 강진에서 생겼던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깜짝깜짝 놀랄 때마다 감사합니다. 다시...

노래하는풍경#850

노래하는풍경#850

"어떻게 하나님을 더욱 알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으면...

노래하는풍경#849

노래하는풍경#849

"너무 세게 달리면 달리다가 고장이 나요."   오늘 만난 지인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많이 달린 것 같지도 않은데 간혹,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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