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처받는 것이 싫습니다.
누구에게 상처 주는 것도 싫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기쁨이시며
위로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오니
내 입술에 나가는
모든 것들이
칼날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말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나를 지켜 주세요.
당신의 사람들을 위해
나를 지켜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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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있는것들이 #입술 #통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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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아름다움 #가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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