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현형과 정창선 목사님이
앉아 있는 풍경을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마침내 기회는 왔다.
하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셔터속도가 도와주질 않는다.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전에도 말했든
이 풍경 자체가 내게 의미 있는 사진이다.
오랜 친구와의 만남과도 같은..
우현형과 정창선 목사님이
앉아 있는 풍경을 찍으려고 기다렸는데
마침내 기회는 왔다.
하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셔터속도가 도와주질 않는다.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전에도 말했든
이 풍경 자체가 내게 의미 있는 사진이다.
오랜 친구와의 만남과도 같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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