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말을 해야 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들이
도리어 빗나갈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설정값을 다시 세팅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결국 내 안에 주님을 모셔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오늘 하루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장학재단의 임원진들과 비오는 시간의 교제도 좋았고,
온라인 강의였지만 그 속에서 만난 뜨거움도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변해야 할 것은 변하되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지켜내게 도와주세요.
오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