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급함 때문에 관심을 줄인 덕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강의가 하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장비들의 세팅이 잘 연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시대를 잘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한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막내 소명이가 기도의 시작과 끝을 잘 맡아 주었습니다.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매일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