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다짐을 합니다.오늘, 또 내일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호흡이 바빠집니다.
누군가의 아픔이 내게 전해올 때
주님의 마음, 내게 주소서.
손을 들고 이렇게 찬양하지만
정말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시면
과연 살 수 있을까요?
숨쉴 수 있을까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나는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조금 품게 되었다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다짐을 합니다.오늘, 또 내일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호흡이 바빠집니다.
누군가의 아픔이 내게 전해올 때
주님의 마음, 내게 주소서.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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