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속에 수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하나, 둘 기도제목으로 올려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앞에서 내가 숨쉬는 시간만이
전부가 아님을 날마다 고백하게 됩니다.
여러 말들을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위로하는 말이지만
똑같은 말들이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나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처럼 내가 본 것을 보고
주님이 잘 봤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기장속에 수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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