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약속했던 연락들도 깜빡했을정도입니다.
바쁜 시간속에서도 마음으로, 또 회의를 마칠때
함께 기도했습니다.
언젠가 적어 두었던 일상이 기억났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과제를 제출하느라
성경을 읽지 못할 수 있다고.
사역을 감당하느라 주님을 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회의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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