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어디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아무 결과 없어 보이는
그 긴 시간이 지난 후,
기다림의 아름다운 길이라며
격려하는 선배의 토닥임.
울먹이는 바보들의 웃음..
하늘은 어느새 맑게 개였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아무 결과 없어 보이는
그 긴 시간이 지난 후,
기다림의 아름다운 길이라며
격려하는 선배의 토닥임.
울먹이는 바보들의 웃음..
하늘은 어느새 맑게 개였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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