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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앤포토 #4 – 기도

by 이요셉
2015-09-24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록
저는 선한 것 하나 없는 죄인 중에 괴수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며칠 전 찬양을 드리던 중에
탕자에 대한 말씀이 바로 제게 하는 말씀임을 깨닫았어요.
흔히들 믿는 자를 칭하는 첫 째 아들이 아니라
제가 바로 둘 째 아들이었음을..
‘저는 아버지의 종이라도 좋사오니..’
그의 전에 나아갈 때
아버지는 달려와 저를 안으시고
제 손가락에 금가락지를 끼워 주시며 말씀하시는 풍경이 그려졌어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이 부끄러운 아들에게
아버지는 일흔 번 씩 일곱 번이라도 당신의 금가락지를
제 손가락에 끼워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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