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기뻤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 피값 으로 너희들을 얻었기 때문이란다.
내가 그 피 값으로 너희들의 그 기쁨을 샀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딸,
네가 그 가정 가운데 너의 그 가족들의 아픔을 돌아보기 원한단다.
그들이 외로웠고 그들이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렸으며
그들이 왜 아파했는지 보기를 원한단다.
그 심정을 네가 느끼기를 원한단다.
나의 마음처럼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그 아픔을 느꼈던 그 심정처럼
네가 너의 가정이, 너의 가족 사람들이 왜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왜 그렇게 마음에, 입술에 가시를 돋쳐야 했는지
네가 그 심정을 품어 줄 수 있겠니?
네가 그 심정을 알아봐 줄 수 있겠니?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보냈던 그 마음처럼
네가 그들을 바라봐 줄 수 있겠니?
나는 네가 그 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그 가족들의 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그것을 위해서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너에게 가르쳐 주었단다.
그 사랑으로 네가 그들을 바라봐주기를 원해.
그래서 그 사랑을 통해 그들이 회복되고
나와 같이 그 기쁨을 느끼길 원한단다.
내가 너희를 얻었고, 내가 너희들을 통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니?
사랑하는 딸,
나는 그 기쁨을 네가 똑같이 느끼기를 원한단다.
나는 네가 알기를 원한단다.
내가 그래서 사랑하는 너를 그 가운데 심었어.
네가 그것을 알기를 원하며 그것에 충성되게 있기를 원한단다.
사랑하는 딸,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네가 먼저 알기를 원한단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서 네가 네 가족들을 보기를 원해.
내가 너에게 네 가족들을 맡겼단다.
사랑하는 딸, 참으로 미안하구나.
네가 혼자 그 짐을 진다고 생각하였을 때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사랑하는 딸아, 참으로 미안하구나.
네가 얼마나 힘겨워 했을지.
네가 얼마나 그것에 대해서 고통스러워 했을지
딸아, 내가 잘 안다.
내가 정말 잘 안다.
참으로 미안하구나.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너무 힘겨워하지마 .
왜냐하면 이미 내가 그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였고,
이미 내가 그 모든 것 가운데 이루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그리고 나는 네가 (이미 내가 이룬 것을) 하나님 이렇게 이루셨군요.
하나님 나를 통해서 이렇게 이루셨군요.
이렇게 고백할 것을 보기를 원한단다.
나는 네가 그 과정을 통해서 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기를 원한단다.
너에 대한 내 마음을 알겠니?
네가 그것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을 원하는 게 아니라.
네가 그것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네가 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야
나의 마음이 그것이야.
너에 대한 사랑이 그것이야.
사랑하는 내 딸, 나는 네가 그것을 통해 알게 되기를, 일어나기를 원해.
네가 그것을 통해 나를 예배하기 원해.
그것을 통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기를 원해.
내가 너를 한없이 사랑하였던 것처럼
내가 너의 입술을 통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단다.
나는 날마다 너의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고백을 듣기를 원해.
그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 줄 아니?
그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줄 아니?
그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기뻐 춤추는 줄 아니?
사랑하는 딸,
나는 너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단다.
나는 너를 통해 보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단다.
그러므로 딸아, 나는 네가 그렇게 나를 바라봐 주길 바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를 바라봐 주며 나와 주길 바래.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우리 함께 갈 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