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비에서 보던 대로
연변도 중국땅에 붙은 곳이라
길거리에 자전차가 즐비했습니다.
사진속은 무척 한가한 때입니다.
이 곳이 해질 무렵만 되면
수많은 택시와 자전거
석탄 태운 지독한 스모그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로 길위는 가득 차 버리지요…
티비에서 보던 대로
연변도 중국땅에 붙은 곳이라
길거리에 자전차가 즐비했습니다.
사진속은 무척 한가한 때입니다.
이 곳이 해질 무렵만 되면
수많은 택시와 자전거
석탄 태운 지독한 스모그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로 길위는 가득 차 버리지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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