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람이 얼마나 완전한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얼마나 죄많은 존재인가를 깨닫기를 말한다.
그래서 내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그로 인한 의로움이기에 자랑할만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나는 주님께 끊임없이 불완전함을 고백해야 한다.
자존자가 되는 것, 그것이 죄의 시작이다.
나는 주님 앞에 끊임없는 의존자이기를.
다만 자신이 얼마나 죄많은 존재인가를 깨닫기를 말한다.
그래서 내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그로 인한 의로움이기에 자랑할만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나는 주님께 끊임없이 불완전함을 고백해야 한다.
자존자가 되는 것, 그것이 죄의 시작이다.
나는 주님 앞에 끊임없는 의존자이기를.
[내가 노래하는 풍경 #71]
?